[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지민의 첫 자작곡 ‘약속’이 글로벌 음악 공유 플랫폼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여전히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운드 클라우드에 따르면 지민의 ‘약속’은 지난 19일 기준 ‘모든 음악 장르’ 톱50위에서 6위에 올랐다. 전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기록으로, 비영어권 노래로는 유일하게 지민의 곡이 올랐다.
지민의 ‘약속’은 사운드 클라우드에서 의미 있는 기록을 꾸준히 써왔다. 발표 당시 공개 24시간 이내 최다 스트리밍 곡으로 꼽혔다. 당시 850만 스트리밍을 기록, 드레이크의 ‘Duppy Freestyle’이 세운 최다 기록을 넘어서며 포브스, 뉴욕타임스 등 외신이 주목하기도 했다. 현재 까지도 사운드 클라우드 역대 세 번째로 가장 많이 플레이된 곡으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국 가수로는 최고 스트리밍 신기록이다. 현재 ‘약속’은 2억 1800만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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