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전자 산업 박람회 ‘2014 한국전자산업대전(KESㆍ한국전자전)’이 14일 경기 고양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나흘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올해로 45회째를 맞는 이번 전시회에는 22개국에서 삼성전자, LG전자 등 600여 개사가 참여,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홈 등 최신 융합 제품들을 공개한다. 삼성전자 부스에서 모델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세계 최대 105인치 벤더블(Bendableㆍ구부릴 수 있는) TV를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홈을 주요 테마로 한 가전제품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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