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간편 통합선정산 서비스 ‘올라’를 운영하는 올라핀테크는 지난 6일 가상계좌를 기반으로 쇼핑몰에 등록된 상품판매자의 상품판매대금채권에 대한 선정산처리를 수행하는 선정산처리 서버 및 그 동작 방법의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채권 관련된 특허는 심사과정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졌지만, 올라핀테크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라핀테크 김상수 대표는 “이번에 취득한 특허를 통해 기존 선정산 서비스와는 달리 채권보전을 위해 따로 계좌개설 및 변경을 할 필요가 없어져 올라핀테크에게는 채권안전성을, 온라인 셀러들에게는 편의성을 높이게 되었다. 이를 통해 서비스 고도화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라핀테크는 쿠팡 로켓배송 선정산 출시에 이어 메이져 쇼핑몰 8곳의 쇼핑몰에서 매일 선정산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기존 선정산 서비스들의 필수조건인 쇼핑몰 정산계좌 변경이 없다는 편의성을 앞세워 셀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r2yj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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