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 휴대전화 꺼져 있어, 자살 암시 문자
서울청, 긴급회의 열고 기동대 투입 수색
[헤럴드경제=신주희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9일 연락이 두절돼 딸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경찰에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며 “오늘 시청에는 출근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4시40분 김사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면담이 예정됐으나, 서울시는 오전 10시40분쯤 부득이한 사정으로 일정이 취소됐다고 전했다.
박 시장의 최종 행적은 성북동 부근에서의 휴대전화 통화기록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이날 오후 5시 15분께 자살 암시 문자를 남기고 종적을 감췄다. 경찰은 서울시지방경찰청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기동대를 투입해 수색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박 시장의 휴대전환은 꺼진 상태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