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 학생 누적 53명·교직원 12명

14일 오전 코로나19 교직원 확진자가 나와 등교 중지한 서울 중구 한양중학교 앞이 조용한 모습이다. [연합]
14일 오전 코로나19 교직원 확진자가 나와 등교 중지한 서울 중구 한양중학교 앞이 조용한 모습이다. [연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14일 전국 366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중단됐다. 등교수업을 못한 학교는 전날과 동일했지만. 수업일 기준 9일 연속 세자릿수를 기록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광주에서만 360곳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이어 서울과 대전, 경기에서도 각각 2곳에서 등교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한편, 지난 5월 20일 순차등교를 시작한 뒤 전날까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누적 53명으로 하루 전보다 1명 늘었다. 경기 수원에서 유치원생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확진 교직원 수는 누적 12명으로 전과 동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