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7~9일 개최한 ‘신남방시장 화상 수출상담회’ 모습.[대구시 제공]
대구시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가 지난 7~9일 개최한 ‘신남방시장 화상 수출상담회’ 모습.[대구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최근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와 함께 대구무역회관에서 ‘대구경북 수출기업 신남방시장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대구경북지역 63개 중소 수출기업들이 참여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 등 신남방 시장 5개국 35개 바이어와 함께 화상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을 통해 베트남 420만 달러, 싱가포르 300만 달러 등 식품과 화장품을 중심으로 모두 176건, 976만 달러의 수출 상담실적을 거뒀다.

이 가운데 320만 달러 정도가 연내에 수출 실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석 대구시 국제통상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비대면·온라인 마케팅 지원 방안을 한국무역협회 등 수출지원기관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