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으로 환경과 공존하는 인류의 삶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펜다소파가 자회사 페로나와 함께 그린 홈케어 사업의 전략과 비전을 제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미생물학자들이 꼽은 세균 물건은 스마트폰, 리모컨, 도마, 싱크대, 문고리, 키보드, 변기이며 신체부위는 손과 발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소파, 침대, 식탁에서 세균이 가장 많이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파는 손, 발, 머리에 묻은 세균이 자연스럽게 쌓이며 휴대폰, 리모컨의 세균덩어리 역시 우리가 모르는 사이 소파 위에 묻어나게 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나 노약자, 반려견들에겐 피부염, 장염, 기관지 등의 각종 질환을 유발하게 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페로나는 소파 그린 홈케어를 위해 1차 블랑코 식물성 항균 클리너로 항균율 90%이상 제거 작업을 한다.

2차 SIAA마크 취득한 바이러스 몬스터 유리막 코팅 작업으로 항균율, 항 바이러스 99%이상 처리되며 지속성은 3~5년이다. 특히, 가죽 수명은 3~5년 정도 증가시켜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닥 나무에서 추출한 식물성 한지 가죽소파 출시도 앞두고 있다. 펜다소파가 사용하는 국내 친환경 식물성 한지 가죽은 유럽의 비건 가죽에 비해 통기성이 우수하고 99% 항균성과 소취성을 그대로 갖추고 있다. 내구성도 우수해 방수, 스크래치에도 강해 소파 제작에도 큰 장점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페로나 김창만 대표는 "미래 친환경 홈캐어 사업은 펜다소파 자회사인 페로나 기업의 생존과도 관련이 있다"며 "100세 시대에 가족의 건강한 삶을 위한 미래지향적인 사업이며 국가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해결해야 될 문제이다"고 설명했다.

김 대표는 "작년부터 시작된 코로나 19의 팬데믹 상황은 결국 인류의 자연 파괴, 기후변화와 밀접한 연광성을 갖고있다"며 " 21세기에 들어서 잦아지고 있는 신종 바이러스의 출현은 인간의 무차별적 환경 파괴로 동물 서식지가 감소하고, 바이러스를 보유한 동물이 인간과 자주 접촉한 결과 때문이라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사는 정부의 '녹색' 호흡에 맞춰 2019년 친환경 소파 부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며 "앞으로도 그린 뉴딜 분야와 관련한 친환경 홈케어사업의 전략과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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