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하남현 기자]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6일 “현재 한국 경제는 제로금리까지 필요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획재정부 국정감사에서 홍종학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경제가 더 나빠지면 제로금리도 가능하냐고 묻자 “그런 정도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고 답했다.
최 부총리는 “제로금리는 굉장히 예외적이고 비상 상황에서나 가능한 일”이라고 밝혔다.
한국은행은 15일 기준금리를 연 2.25%에서 2.00%로 인하했다. 이는 사상 최저 수준이다.
홍 의원이 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낮출 만큼 한국 경제가 나쁘냐고 묻자 최 부총리는 “물가 수준 1%대도 건국 이래 최저”라고 맞받았다.
홍 의원이 “금리를 이처럼 낮추는 것은 한국 경제가 이처럼 안 좋다는 것을 설명하는 것”이라고 지적한데 대해서 최 부총리는 “동시대 다른 나라 금리와 물가 수준 등을 감안해 보는 것이 옳다”고 설명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