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오른쪽)과 김석균해양경찰청장(가운데)을 비롯한 출석 증인들이 1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14년도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세월호 실종자 희생자에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이 장관은 이날 세월호 참사와 관련해 “이 자리를 빌려 다시 한 번 희생자들의 명복을 빈다”며 “아직까지도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시지 못한 실종자 열 분에게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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