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 내년 담배 판매에 따른 세수가 10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됐다.
15일 기획재정부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담뱃값 인상으로 인한 예상 세수 증대 효과는 2조8547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개별소비세 1조742억원, 건강증진부담금 8726억원, 담배소비세 4972억원, 지방교육세 2697억원, 부가가치세(VAT) 1015억원, 폐기물 부담금 395억원 등이다.
기재부 추산에 따르면 올해 담배 판매로 인한 세수는 6조7427억원이다. 여기에 2조8547억원을 더하면 내년 담배 판매를 통해 들어오는 세수는 9조5974억원에 달한다.
정부는 현재 2500원인 담뱃값을 내년 1월부터 4500원으로 인상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chunsim@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