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중흥건설그룹이 광주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광주광역시에 1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광주시청 3층 비지니스룸에서 정원주 중흥건설그룹 부회장(왼쪽 세번째)이 수재의연금을 기탁하고 김종효 광주시행정부시장(왼쪽 네번째), 김성의 남도일보 사장(왼쪽 두번째), 임현철 중흥건설그룹 상무(왼쪽 첫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흥건설그룹 제공]
지난 14일 중흥건설그룹이 광주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광주광역시에 1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광주시청 3층 비지니스룸에서 정원주 중흥건설그룹 부회장(왼쪽 세번째)이 수재의연금을 기탁하고 김종효 광주시행정부시장(왼쪽 네번째), 김성의 남도일보 사장(왼쪽 두번째), 임현철 중흥건설그룹 상무(왼쪽 첫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흥건설그룹 제공]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중흥그룹이 광주·전남지역 수해복구를 위해 광주광역시와 전남도에 수재의연금 2억원을 기탁했다.

정원주 중흥건설그룹 부회장은 지난 14일 오전 광주시청을 방문해 시청사 3층 비즈니스룸에서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에게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정 부회장은 “극심한 수해로 고통 받고 있는 수재민들에게 작지만 큰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수재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행정부시장은 “수재민들을 향한 중흥그룹의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수해 피해 복구와 수재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4일 중흥건설그룹이 전남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전남도에 1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남도청 접견실에서 정원주 중흥건설그룹 부회장(왼쪽 다섯번째)이 수재의연금을 기탁하고 김영록 전남도지사(왼쪽 네번째), 김성의 남도일보 사장(왼쪽 여섯번째), 임현철 중흥건설그룹 상무(왼쪽 일곱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흥건설그룹 제공]
14일 중흥건설그룹이 전남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해 전남도에 1억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남도청 접견실에서 정원주 중흥건설그룹 부회장(왼쪽 다섯번째)이 수재의연금을 기탁하고 김영록 전남도지사(왼쪽 네번째), 김성의 남도일보 사장(왼쪽 여섯번째), 임현철 중흥건설그룹 상무(왼쪽 일곱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흥건설그룹 제공]

정 부회장은 이어 전남도청을 찾아 집중호우 피해 수재의연금 1억원을 김영록 전남지사에게 전달했다.

김 지사는 “그동안 중흥그룹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큰 공헌을 해왔으며 공익 참여에도 앞장서 줬다”며 “이번 수재의연금 또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 부회장은 “전남지역 수재민들에게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전남도에 어려움이 생기면 이를 극복하는데 지역민과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중흥그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지난 5월 287명의 임직원들이 긴급재난지원금 기부에 자발적으로 동참한 데 이어 근로복지사업 재원 기금으로 써달라며 6억1530만원을 고용노동부 산하 근로복지공단에 전달했다.

정 부회장은 지난 2월에는 바르게살기운동중앙회장 자격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는 등 그룹 차원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