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전남 지역에 봉사단 200여명 파견
농경지 정비…컵라면 등 생필품 지원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현대중공업그룹 직원들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봉사단을 파견해 피해 복구에 나선다.
현대중공업그룹은 경남 합천, 전남 구례 등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200여명의 봉사단을 파견하고, 컵라면과 생수, 마스크 등 생필품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한국조선해양과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현대삼호중공업,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직원들로 구성된 현대중공업그룹 봉사단은 오는 19~22일 각 지역별로 나눠 침수된 가옥의 토사와 각종 쓰레기를 치우고, 농경지 정비와 침수 농기계 수리 등의 복구 작업을 할 예정이다.
앞서 현대중공업그룹은 지난 5일 그룹1%나눔재단을 통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억 원을 기탁했다. 또 충남 천안, 전남 함평 등에 모포, 세면도구, 구급품 등으로 구성된 구호키트 400세트를 지원하고, 이달 초부터 경기와 충청 수해 지역에 굴착기 등 총 10대의 중장비를 지원해 피해 복구를 돕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많은 직원들이 수해 지역을 돕기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했다”며 “이번 구호활동이 피해 주민들이 수해의 아픔에서 하루빨리 회복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