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16일 서울 명동 KB금융 본사에서 제4차 회추위를 개최하고 차기회장 최종 후보 4명을 추렸다.
이날 최종 후보로 선정된 인물은 김기홍 전 KB국민은행 수석부행장과 윤종규 전 KB금융 부사장(CFO), 지동현 전 KB국민카드 부사장, 하영구 전 한국씨티금융지주 회장 등이다.
회추위는 최종 후보로 낙점된 4명 중 3명을 KB금융 내부 출신으로 선발하면서 내부 출신 회장 선임 가능성에 힘을 실어줬다.
회추위는 다음 주 중 최종 후보군 4명을 상대로 심층 인터뷰를 진행하고, 이달 말께 최종 후보 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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