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확진자 누적 188명, 교직원은 48명

3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5명이 확인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아산병원 동관의 모습. [연합]
3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5명이 확인됐다. 사진은 이날 오전 서울아산병원 동관의 모습. [연합]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과 교직원이 하루 만에 5명이나 늘어났다.

서울시교육청은 3일 0시 기준, 학생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교직원 확진자는 1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 학생 확진자는 총 188명, 교직원 누적 확진자는 48명 등 총 236명으로 집계됐다.

학생 확진자 가운데 73명은 퇴원했고, 나머지 115명은 치료받고 있다. 또 교직원 확진자 중 16명은 퇴원했고 32명이 치료중이다.

이날 새로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 4명 중 2명은 기존에 확진된 가족에 의해 감염된 사례다. 다른 2명은 지역사회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다. 추가로 확진된 교직원은 가족에게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