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수 양평생활안전연합회장(왼쪽)과 천희일 양평로타리클럽 창립자
김남수 양평생활안전연합회장(왼쪽)과 천희일 양평로타리클럽 창립자

[헤럴드경제(양평)=박준환 기자]양평군(군수 정동균)이 ‘2020년 양평군민대상’에 김남수 양평생활안전연합회장과 천희일 양평로타리클럽 창립자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양평군민대상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한 군민을 찾아 시상하는 것으로 군민의 긍지를 드높이고 화합을 이끌어 애향심을 도모하고자 매년 선정하고 있다.

심사위원회는 교육·문화·예술·체육 부문과 효행·선행·청렴봉사 및 지역사회발전 부문의 후보자에 대해 공적을 심사해 각 부문의 수상자로 김남수씨와 천희일씨를 최종 선정했다.

김남수 씨는 양평군 축구협회 수석부회장을 거쳐 양평FC 단장을 역임하며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하여 노력한 공로를 인정해 선정하게 됐다.

또 천희일 씨는 양평로타리클럽을 창립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한 점과 양평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상은 오는 14일 ‘제47회 양평군민의 날’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