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과 차세대 마에스트로 크리스티안 예르비가 오는 22일 KBS 클래식FM (수도권 93.1MHz) ‘장일범의 가정음악’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만난다.
탁월한 기교와 풍부한 표현력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과 지휘의 명가 ‘예르비’ 가문 출신으로, 아버지 네메, 형 파보와 더불어 개성 강한 지휘를 선보이고 있는 크리스티안 예르비는 오는 23일과 24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크리스티안 예르비와 앱솔루트 앙상블 & 사라장’을 앞두고 라디오 출연을 결정했다.
사라 장은 자신의 첫번째 크로스오버 무대인 이번 공연을 앞두고 ‘장일범의 가정음악’에 출연, 25년의 연주인생과 음악관, 무대 뒤의 일상 등 진솔한 이야기들을 나눈다.
두 사람은 1993년 크리스티안 예르비가 창단한 앱솔루트 앙상블과 함께, 귀에 익숙한 클래식 음악을 ‘강남 스타일’ ‘장구고고’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결합해 신선하고 파격적인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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