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왕)=박준환 기자]의왕도시공사(사장 오복환)가 바라산자연휴양림 이용객들에게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산림서비스로 비대면 숲 프로그램 ‘바라산 톡톡 가을 여행’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부족해진 이용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마련한 비대면 숲 프로그램으로, 휴양림 체크인사무소에 비치된 비대면 숲 프로그램 지도를 소지한 후 QR코드 해당 지점에서 모바일을 통해 QR코드를 스캔하여 동영상을 재생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바라산의 사방댐, 계곡쉼터, 갈림길, 잣나무 생태학습장, 데크계단, 유아숲체험원 등에서 동영상을 통해 숲 해설과 숲 놀이 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바라산자연휴양림에서는 목공예, 유아숲, 산림치유, 숲해설 등 산림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싶은 희망자는 바라산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031-8086-7482~3)로 문의하면 된다.

휴양림 관계자는 “비대면 시대에 맞추어 바라산휴양림의 아름다운 숲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이번 프로그램으로 조금이나마 시민들의 몸과 마음의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바라산자연휴양림 이용객은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