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 양종희)이 내놓은 보험상품 ‘KB 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는 선진 의료 기술에 대한 보장과 예방차원의 보장을 목적으로 개발된 암전용 상품이다.
암이 발병한 이후에 대한 보장을 주로했던 기존 보험과 달리 예방에 중심을 둔 보험상품이라는 점에서 새로운 암보험의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또 선진 의료기술에 대한 담보를 추가해 고객이 기본적인 치료뿐만 아니라 실험적인 신진의료기술을 이용한 치료를 시도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해당 상품은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갑상선·전립선 바늘생검조직병리진단비 등 담보를 추가했다.
‘바늘생검’은 암 조기예방을 위한 기술로 위·십이지장·대장 양성종양 및 폴립(용종) 진단비 담보와 함께 암 발생 전 단계를 보장한다. 독창성을 인정받아 바늘생검 담보는 배타적사용권 3개월을 획득했다.
표적항암 기술은 최신 암치료 기법에 대한 담보로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도입됐다. 여기에 납입면제 사유가 발생하면 기납입보험료를 환급해주는 내용을 담보 암 발생시 고객의 가격부담을 줄였다.
차별화된 보장을 탑재한 해당 보험에 힘입어 KB손보 암보험 매출 실적은 매달 증가했다. 4월까지 신계약건수는 3245건, 신계약보험료는 1억6900만원에 불과했는데, 5월 해당 보험이 출시한 이후에는 가입 증가세가 이어져 7월 기준 신계약건수 4만1026건, 신계약보험료 16억5900만원을 달성했다.
헤럴드보험대상 심사위원들은 이와 관련 “암치료 관련 신규 보장을 추가하고, 납입면제 사유 발생시 기납입보험료 환급해줘 젊은 고객층의 수요를 창출했다”며 “페이백 구조 추가로 가격에 대한 고객의 선택권을 다양화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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