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위치한 판교 창업존에 내년 신규 입주할 기업을 모집한다.

판교 창업존은 판교 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 6층부터 8층까지 위치해 있고, 1만402㎡의 면적에 창업기업 규모별 전용 사무공간이 129개, 규모별 회의실 33개 등이 있다. 벤처캐피탈(VC)과 투자사가 7곳, 지원기관 5곳, 사업협력기관 3곳도 입주해있다.

입주하면 해외 진출에 필요한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받을 수 있고, 제품 고도화부터 사업화 자금 지원에 이르기까지 바우처 프로그램도 이용이 가능하다. 창업존은 입주기업에 투자사와 연계해 액셀러레이팅을 하고, 대·중견기업과 연계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규모는 최대 48개실, 44개사 내외다. 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예비창업자이거나 7년 이내 창업 기업이 모집 대상이다. 분야는 7개 부문 기술(정보·통신, 전기·전자, 공예·디자인, 바이오·의료, 기계·소재, 화학, 환경에너지)을 대상으로 하고, 모집규모의 최소 30% 이상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실감형 콘텐츠, 스마트시티 분야 기업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오는 12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판교 창업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할 수 있다.

도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