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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2020년 미국 대선 주요 경합주 중 한 곳인 노스캐롤라이나에서 개표가 4분의 3가량 진행된 가운데,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가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75% 개표가 진행된 가운데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바이든 후보는 51.1%의 득표율로 트럼프 대통령(47.7%)을 3.4%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두 후보간 격차는 줄어들고 있는 양상이다.

노스캐롤라이나주는 플로리다, 미시간, 위스콘신, 오하이오, 애리조나주 등과 함께 이번 대선 6대 경합주로 꼽힌다.

노스캐롤라이나에는 총 15명의 선거인단이 걸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