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전우헌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 취임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4일 경북도청 다목적홀에서 제8, 9대 신현수 회장 이임식과 제10대 전우헌 회장 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지사, 도기욱 경북도의회 부의장,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전우헌 신임 회장은 “전국 최대면적의 경북지역 대표 모금회 회장으로 취임하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갖고 우수한 지회의 명성을 이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달성군 옥포면이 고향인 전우헌 회장은 경북고를 졸업하고 경북대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32년간 삼성전자에서 재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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