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축구캠프에 참가한 의성 지역 중.고생들이 영국에서 초빙된 코치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의성군 제공)
영어축구캠프에 참가한 의성 지역 중.고생들이 영국에서 초빙된 코치와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의성군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의성군은 4일 의성고와 삼성중 학생 48명을 대상으로 이달 한 달 간 '청소년 영어축구캠프'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성미래교육지구사업의 하나로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에는 의성지역 청소년들이 유럽 축구전문지도자의 수준별 스포츠교육을 체험함으로써 선진 스포츠 기술을 습득하고, 영어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 흥미를 유발하는 계기로 이끌어갈 방침이다.

이번 시범 운영에는 3명의 영국축구 전문지도자가 초빙돼 수준 높은 유럽축구의 진수를 선보인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 청소년들이 이번 영어축구 캠프를 통해 선진 축구기술 체험은 물론, 운동을 통해 영어를 익히면서 세계무대를 향한 원대한 꿈도 함께 키워나가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어축구캠프는 만족도 조사에서 성과가 좋은 것으로 나타날 경우, 내년부터 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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