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PRADA)가 오류로 추정되는 '역대급' 가격을 선보여 화제다.
11일 새벽 프라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평소 수백만원에 판매되는 가방이 2~3만원대에 올라왔다. 프라다 심볼 사피아노 가죽백 가격은 3만6500원으로 원래 가격에서 '0'이 두개 빠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사피아노 가죽 장지갑은 7000원, 나일론 가죽 숄더백이 2만6000원에 올라와있다.
이날 프라다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하는 등 화제가 되면서 SNS에서는 구매 인증샷까지 올라왔다.
다만 오류에 따른 구매는 취소될 전망이다. 프라다 약관에 따르면 '경우에 따라 오류(오타나 유사한 실수)가 발생할 수 있고 제품 가격이 잘못 매겨질 수 있다. 제품의 올바른 가격이 웹사이트에 표시된 가격과 다른 경우 프라다는 고객에게 연락해 기존 주문을 취소하고 정상가격으로 새로 주문할 수 있다'라고 명시돼 있다.
한편 프라다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