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28일까지 …상시 순찰대도 운영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내년 2월28일까지 코로나19 대응과 겨울철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특별 전력설비 운영대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오는 3일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앞서 86개 시험지구 1352개 시험장을 대상으로 전력공급설비도 점검했다. 또 수능시험 당일 전력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무결점 전력확보에 비상을 걸었다.
또 국민안심병원과 선별진료소 등 코로나19 대응기관을 대상으로 전력공급설비 점검 및 보강에 들어간다. 비상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복구 지원에 나서도록 상시 순찰대도 운영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질병관리청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아울러 한전은 겨울철 난방부하 증가로 인한 정전피해를 막기 위한 전력구 일제 점검과 다중이용시설 변압기 등에 대한 점검·보강을 시행한다. 폭설 등 재해·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자체 비상상황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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