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국고채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국고채 10년물은 전일(1.649%)보다 2.6bp 상승한 1.675%에 거래됐다. 지난 7월30일 1.281%로 저점을 찍은 이후 반등해 최고치로 올라섰다.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과 같은 0.982%에 거래됐다. 오전 0.990%까지 상승했으나 반락했다. 3년물은 지난 8월5일 0.795%로 저점을 찍은 이후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다.
지난 몇 달 간 국고채 발행 확대, 백신 개발 기대감이 더해지면서 금리가 오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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