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인근 고등학교서 총격사건이 일어나 총격범을 포함해 2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
24일(현지시각) 시애틀타임스와 NBC 방송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45분께 시애틀 인근의 매리스빌-필척 고등학교 구내식당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다.
용의자는 이 학교에 다니는 9학년 신입생 풋볼선수인 제이린 프라이버이며, 구내식당에서 총을 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총격과정에서 학생 1명이 현장에서 숨졌고 부상을 입은 학생 4명은 에버렛의 프로비던스 리저널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다.
로브 라무로 매리스빌 경찰서장은 “현재까지 이번 총격사건의 용의자는 자살한 학생 한 명으로 확인됐다”면서 “사건현장은 현재 봉쇄된 채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총격 사건이 전해지자 학부모들은 자녀들을 데리고 가기 위해 학교로 찾아오면서 학교 인근은 이미 출동해있던 경찰들과 함께 큰 혼잡을 빚기도 했다.
현재 연방수사국(FBI)과 현지 경찰은 사건 현장을 봉쇄한 채 사건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gorgeous@heraldcorp.com
![“다들 비슷한 것 만드는 시대…남들과 다른 독창성이 해답”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759f7e60aee346d3b74330d8f01fc194_T1.jpg?type=h&h=240)
![“기술 발전으로 무뎌진 감각 ‘휴먼모드’로 다시 일깨워야”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2b0f98642d9d4baea3b9d082b678ebfe_T1.jpg?type=h&h=240)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6/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