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에 도안신도시 알린 힐스테이트 도안의 후속물량 ‘힐스테이트 도안 2차’ 분양 중 - 총 516실 규모… 도안신도시 많지 않은 입성기회로 계약 순항중 [헤럴드경제] 역대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대전 도안신도시가 또 한 번 뜨거워질 전망이다. 지난 상반기 계약시작 4일 만에 완판되며 전국에 도안신도시를 알린 힐스테이트 도안의 후속물량이 청약을 마치고 정당계약을 금일 마감하기 때문이다. 실제 도안신도시는 지난 4월 공급된 힐스테이트 도안의 성공적인 분양 이후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높은 인기에 대전의 전통주거지로 불리는 둔산동을 제치고 대전 최고의 주거지로 떠올랐다. 부동산 114 자료에 따르면 11월 3주 기준 대전 도안신도시의 3.3㎡당 평균매매가격은 1,746만 원으로 조사됐는데, 이는 둔산동 평균가격(1,616만 원)을 훨씬 웃도는 수치다. 뿐만 아니다. 개별 단지는 1년 새 억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도안신도시에 위치한 ‘도안마을 트리풀시티 9단지’ 전용면적 101㎡ 타입은 지난 10월 10억 7,000만 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작년 동월 거래 가격인 7억 9,700만원과 비교하면 2억7,000만원 이상이 오른 가격이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도안신도시에 공급되는 신규 단지는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실제 지난주 청약을 마치고 현재 정당계약을 진행 중인 힐스테이트 도안 2차 역시 최고 330.95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세 자릿수 경쟁률로 도안신도시 분양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

한편, 금일 정당계약을 마치는 힐스테이트 도안 2차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용계동 667-1, 2, 4, 5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14층, 8개 동, 전용면적 84㎡, 총 516실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조성된다. 저층부에는 상업시설인 ‘힐스 에비뉴 도안 2차’가(총면적 약 17,159.57㎡, 총 166개 점포) 함께 구성된다. 도안신도시 D부동산 관계자는 “도안신도시는 높아진 인기만큼 진입 장벽도 높아진 것이 사실인데, 힐스테이트 도안 2차는 청약 규제가 덜하고 부담이 비교적 적은 중소형 상품으로 공급된다는 점에서 당첨이 되지 않은 분들까지도 문의가 계속되는 상황”이라며 “특히 그동안 도안신도시의 입성기회를 기다려왔던 신혼부부나 3040젊은 세대의 관심이 상당해 순조로운 계약이 진행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도안신도시를 다시 한 번 뜨겁게 할 힐스테이트 도안 2차는 힐스테이트 브랜드의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적용돼 더욱 쾌적한 주거여건을 제공할 예정이어서 주목된다. 단지는 우선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을 높였고, 세대 내부에는 다락공간,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도입해 수납공간과 공간활용성을 극대화했다. 또 피트니스센터, 맘스라운지, 키즈라운지, 1인 독서실 등의 커뮤니티를 구성해 건강과 휴식, 문화 생활을 동시에 누릴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단지는 현대엔지니어링이 개발한 주거상품인 ‘넥스트 스마트 솔루션’이 처음으로 적용된다. 이는 외부환경으로부터 입주민을 보호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에코스마트, 안티바이러스 컨셉의 주거상품이다. 세대 내에는 세면대장과 에어샤워가 결합된 ‘스마트 클린 현관’(유상옵션)을 도입해 현관에서부터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도록 했으며, 단지 외부에는 ‘미스트 랜드스케이프’를 계획하여 미세먼지를 흡착 및 제거하고 여름에는 주변 온도를 낮출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스마트 보안등’과 ‘스마트 커넥션 시스템’을 도입해 더 안전하고 스마트한 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힐스테이트의 특화 서비스인 Hi-oT서비스 등 다양한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주거 편의성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도안 2차의 견본주택은 대전시 유성구 용계동 672-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금일 정당계약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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