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는 지난 4일 성서캠퍼스 정문과 아담스채플, 계명대 동산병원과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등에 조명으로 장식한 '희망의 빛' 점등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대구ㆍ경북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서캠퍼스 정문에는 조명볼을 이용해 은하수를 형상화 하고 가로수에는 성탄장식과 함께 LED조명으로 불을 밝혔다.
아담스채플에는 대형 트리장식으로 지역에 희망의 빛을 전파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계명대 동산병원 외부에는 '치유의 빛'으로 코로나19의 빠른 종식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에는 '아기 예수 탄생' 네온 아트월과 경관조명을 장식했다.
이번 희망의 빛 장식의 재원은 계명대 대학원총동창회 발전기금으로 조성됐다. 김초자 계명대 대학원총동창회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이지만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며 함께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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