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저체온증으로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아프리카 및 저개발도상국가의 신생아를 살리기 위한 ‘신생아 모자 뜨기’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약 200여 개의 모자를 국제 아동구호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신생아 사망률이 높은 국가에 보낼 털모자를 임직원들이 직접 만들어 신생아의 안전한 출산과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참여형 기부 봉사활동이다.
열악한 환경에서의 출산은 신생아를 다양한 위험에 노출시키게 되는데, 털모자는 아기의 체온을 2도 정도 높여줘 저체온·감기·폐렴 등의 위협으로부터 생명을 보호하는 효과가 있다. 이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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