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 긴급대응팀장은 27일(현지시간) 코로나19가 중국 밖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에 대해 매우 추론적이라고 선을 그었다. 코로나19 발생 초기 보호장비를 착용한 의료진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내를 걷는 모습. [AP]
세계보건기구(WHO) 긴급대응팀장은 27일(현지시간) 코로나19가 중국 밖에서 시작됐을 가능성에 대해 매우 추론적이라고 선을 그었다. 코로나19 발생 초기 보호장비를 착용한 의료진이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내를 걷는 모습. [AP]

[헤럴드경제] 영국 등에서 확산한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전 세계의 우려가 커진 가운데 중국 보건 당국은 자국에선 변종 바이러스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펑 부주임은 "현재 영국에서 퍼지는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아직 중국 내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면서 "그렇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 상황을 예의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국과 유럽 등 전 세계의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 감염 상황을 주시해야 한다"면서 중국은 최근 몇 달간 수입 냉동식품 검역 강화 등 코로나19 방제 조치로 효과적인 대응을 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펑 부주임은 중국으로 변종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입 냉동식품에 대한 검역과 소독, 별도 창고 설치와 더불어 관련 종사 인원에 대한 핵산 검사 등 조치를 강화했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