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유안타증권이 대규모 투자 소식과 함께 배당 확대 기대로 급등하고 있다.
유안타증권은 코스피시장에서 3일 오전 9시 5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14.08%(430원)오른 34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중 326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허밍헝 유안타증권 회장은 지난 2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한국 유안타증권에 2000억원 이상을 추가 투자할 것”이라며 “한국 유안타증권의 경영이 정상화되면 배당을 순이익의 60~70% 수준으로 늘리겠다”고 말했다.
대만 유안타증권은 올해 동양증권을 2712억원에 인수해 한국 유안타증권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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