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장기적인 시각으로 한국 경제를 전망한 책이다.
제 1부 ‘경제지도’와 제 2부 ‘신산업지도’, 제 3부 ‘수출지도’ 등 크게 3 부분으로 구성했다. 제 1부는 임금, 고용과 실업, 소득불평등도, 가계 부채 등 생활밀착형 지수와 기업경영분석, 국제상품시세, 통화, 금리, 환율 등 투자자와 기업 필수 항목을담았다. 경제성장률과 잠재성장률, 경기종합지수, 고령화, 녹색소비 등 미래 경제를 읽기 위한 핵심 개념도 아울러 살폈다.
2부는 향후 한국 경제를 이끌 신산업을 소개했다. 콘텐츠, 유헬스케어, 3D프린팅,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의 IT와 지식기반 산업, 차세대 자동차, 최첨단 선박, 로봇 등의 기계 산업, 도시광산과 나노 융합, 바이오, 종자 등의 자원ㆍ에너지ㆍ식량 산업 등의 유망 산업을 조망했다.
3부에선 한국 수출 시장 지도를 새롭게 그려보고자 시도했다. 성장이 기대되는 신흥 수출 시장과 우리 경제에 갖는 의의, 위험 요인 등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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