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는 2014년 10월 해외여행수요가 약 18만7천여명으로, 전년 대비 18.0%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10월 전체 해외여행수요를 지역별로 살펴보면, 동남아(33.1%) > 중국(27.8%) > 일본(22.6%) >유럽(8.8%) > 남태(4.2%) > 미주(3.5%) 순의 모객 비중을 나타냈다. 전년과 비교했을 때는, 일본 121.5%, 유럽 17.9%, 중국 7.4%, 동남아 0.8% 증가했으며, 남태평양과 미주는 각각 9.2%, 6.8% 감소했다. 속성별로는 패키지 및 기업/공무원 등의 단체여행은 각각 13%, 1% 증가했으며, 자유여행속성은 여전히 높은 증가율을 보인 가운데, 입장권 속성의 증가가 도드라졌다.한편, 1일 기준 11월 해외여행수요는 12만5천여명으로 전년대비 5.9% 증가, 12월은 17.0%증가 추세다.최형훈 hoon@herald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