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KT&G 상상마당은 브리트니 스피어스, 앨리샤키스, 블랙아이드피스, 샤키라 등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엔지니어 아드리안 홀(Adrian Hall)을 초청해 국내 아티스트들의 앨범작 업을 지원하는 <아트오브레코딩> 프로젝트를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진행한다.
‘아트오브레코딩’은 KT&G 상상마당 춘천이 주최·주관하는 해외엔지니어 초청 프로젝트로 지난 5월 아드리안홀이 진행한 한국 대표 록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 신보 레코딩 작업에 이어 두 번째다.
이 프로젝트는 세계적인 유명 엔지니어의 레코딩, 믹싱 노하우를 반영한 새로운 사운드를 발견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뮤지션 뿐 아니라 음악관계자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아드리안홀이 참여해 직접 김창완밴드와 러브엑스테레오를 선정했다.
김창완밴드와 러브엑스테레오가 아드리안홀과 함께하는 레코딩 작업은 오는 11월 17일부터 28일까지 2주 동안 KT&G 상상마당 춘천 ‘라이브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이 곳은 전문적 음악 레코딩 장비를 구비, 뮤지션들의 음반 레코딩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KT&G 상상마당이 별도로 제작한 공간이다.
‘아트오브레코딩’의 초청 엔지니어인 아드리안 홀은 영국 메트로폴리스 스튜디오의 하우스 엔지니어 출신이자 레코딩 및 믹싱 엔지니어로 브리트니 스피어스, 앨리샤키스, 블랙아이드피스, 샤키라 등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들과 작업해왔다.
‘김창완 밴드’는 1997년 산울림 결성으로 주옥 같은 명반을 쏟아낸 가수 김창완이 ‘산울림 13집’ 발표 이후 결성한 밴드다.
‘러브엑스테레오’는 국내 록페스티벌은 물론 뉴욕, 캐나다 등 국제 페스티벌 참여를 통해 해외 인지도가 높은 밴드다. 90년대 얼터너티브록과 펑크록 기반의 느낌을 전자음악과 결합시킨 21세기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댄서블 하면서도 자유로운 매력을 선사한다.
한편, 오는 29일에는 일반인 참가자들을 위한 ‘아드리안 홀의 홈레코딩·믹싱 테크닉 워크숍’도 열린다. 워크숍 참가 인원은 30명이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070-7586-0524, ccsoundhall@sangsangmad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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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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