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신하균 장나라의 ‘미스터 백’이 동시간대 1위를 굳히며 경쟁작들을 압도했다.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6일 방송된 MBC ‘미스터 백’은 전국 기준 13.9%, 수도권 기준 16.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날 방송된 첫회분이 기록한 14.2%(전국 기준)의 시청률보다는 소폭 하락한 수치. 다만 이날 ‘미스터백’은 같은 시간대 방영 중인 두 편의 드라마와 경쟁하진 않았다. 당시 KBS 2TV에선 한국시리즈 넥센과 삼성의 경기(7.5%)가 밤 10시 20분까지 이어졌고, 그 뒤 ‘안녕하세요’(3.2%)가 재방송됐다.
‘미스터백’ 2회분과 동시간대 방송된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5.5%의 전국 시청률로 종영했고, KBS2 ‘아이언맨’은 4.0%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미스터백’은 돈-지위-명예 등 모든 것을 가진 70대 재벌회장이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지며 진짜 사랑의 감정을 만나게 되는 좌충우돌 로맨스를 담은 판타지물로, 다음주부터는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힌 박혜련 작가의 SBS ‘피노키오’와 시청률 경쟁을 벌인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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