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기의 일등공신 삼둥이가 킹크랩에 놀란 가슴을 아빠 송일국에게 소급밥을 선물하는 것으로 달랬다.
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선 삼둥이가 아빠 송일국과 함께 킹크랩을 먹기 위해 식당에 들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삼둥이는 처음 보는 킹크랩의 어마무시한 크기에 놀라 아빠 송일국의 다리 뒤로 숨으며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보였다.
행동 하나 하나만으로 웃음이 터지는 삼둥이의 엉뚱한 모습이 계속 됐다. 킹크랩을 맛보기 위해 들른 식당에서 삼둥이는 킹크랩은 제쳐두고 오로지 밥에만 집중했다.
송일국은 난감하고 안타까운 마음에 킹크랩 살을 발라 “이거 먹어봐. 맛있어”라며 삼둥이를 달랬다.
그러던 와중에 삼둥이 중 막내 만세는 아빠를 향해 “아빠 밥 먹어, 만세 먹을 거 아니지! 밥 먹어”라며 한 숟가락을 권했다. 송일국은 사랑스러운 막내가 건넨 밥을 냉큼 받아먹었지만 고스란히 뱉어냈다. 알고 보니 만세가 킹크랩 아래에 깔려 있던 소금 섞인 밥을 먹어보고는 깜짝 놀라 자신이 먹을 음식이 아니라고 판단해 아빠에게 권했던 것.
만세는 킹크랩도 못 먹고, 밥도 먹지 못한 상황에 울상이 돼 밥을 달라 아빠를 졸랐고, 이에 송일국은 “만세 맘마 짜서 못먹어”라며 민국이의 밥을 퍼주며 만세를 달래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shee@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