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20일 오전 10시 27분께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동서발전 호남화력본부에서 감전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부상을 당했다.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감전사고는 현장 직원들이 화력발전소 배전기를 점검하던 중 갑자기 불꽃(스파크)이 발생하고 단락돼 작업자들이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39)씨 등 3명은 중상을 입고 광주의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2명도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당시 작업자들이 누전 등의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점검 중 사고를 당한 것은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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