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표창(최우수상) ㈜파워풀엑스

포디리플레이코리아㈜의 정홍수 대표 [포디리플레이 제공]
포디리플레이코리아㈜의 정홍수 대표 [포디리플레이 제공]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스포츠영상 중계솔루션 기업 포디리플레이코리아㈜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8일 제17회 대한민국 스포츠산업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2005년부터 매년 스포츠산업 발전에 공헌한 우수기업·단체·개인을 발굴해 상을 주는 행사다.

올해 대통령 표창(대상)은 포디리플레이코리아㈜가 수상했다. 포디리플레이코리아㈜는 경기장에 설치된 다수의 카메라가 촬영한 개별 영상을 5초 만에 고화질의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로 만들어내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기술을 국내 프로리그를 비롯해, 미국프로야구(MLB),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도쿄올림픽 등에도 공급했다.

국무총리 표창(최우수상)은 멘톨향이 없는 스포츠 크림과 손으로 잘라 사용할 수 있는 스포츠 테이프를 개발해 스포츠와 건강관리(헬스케어) 융·복합에 기여한 ㈜파워풀엑스가 받는다.

문체부 장관 표창 중 우수기업 부문 상은 골프 표고차를 스마트폰으로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한 ㈜파이네트웍스, 지피에스(GPS) 음성형 골프 거리 측정기를 출시한 ㈜브이씨, 스포츠 종목별 데이터를 관리해 프로야구 로봇 심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포츠투아이에 수여한다.

우수 프로스포츠단 부문에서는 우리카드 프로배구단, 경상남도 창원시, 경기도 의정부시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시상식이 끝난 이후에는 대상 수상기업인 포디리플레이코리아㈜의 정홍수 대표가 스포츠산업의 전망과 창업을 주제로 강연한다.


yj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