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연구소기업이 생산한 항균 패치 6000세트(9천만원 상당)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전 대덕구 관내 취약계층에 기부했다고 19일 밝혔다.
연구소기업이란 공공연구기관이 개발한 기술을 직접 사업화하기 위해 설립 자본금 중 10%이상을 출자해 연구개발특구 안에 설립하는 기업을 말한다.
이번에 기부한 물품은 안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소재 연구소기업 ㈜에스엠나노바이오가 한양대학교의 출자기술로 개발한 항균 패치다. 나노기술을 활용해 항균·탈취 기능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한 항균 패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덕구 관내 유관기관 및 취약계층에 배부될 예정이다.
강병삼 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특구 내 공공기술을 활용한 제품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하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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