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서울 일대 최대 조직폭력조직에게도, 한 치의 실수조차 없는 살인청부업자에게도 표적이 되고 있는 의문의 사이코패스 박해진이 드라마 속 관계를 형성하는 핵심인물로 부상했다. 케이블 채널 OCN 드라마 ‘나쁜 녀석들’ 안에서다.
‘나쁜 녀석들’은 지난 6부에서 이정문 역할을 맡은 박해진은 죽음의 위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에 빠지며 자신을 죽이라고 사주한 사람이 누구인지 의문을 가졌던 상황. 이에 7회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박해진(이정문 역)이 심상치 않은 상황에 직면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박해진은 무언가 고통스러운 일이 벌어진 듯 무릎을 꿇은 채 쓰러져있거나 병원 침대 위에서 정신을 잃은 채 인공호흡기에 의지하고 있는 모습은 그에게 심상찮은 위기가 닥쳐왔음을 짐작케 하고 있다. 특히 지난 방송 말미에서 마동석(박웅철 역)의 형님 박정학(이두광 역)이 “칼은 항상 등 뒤에 있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박해진의 얼굴이 교차편집됐기에, 시청자들은 나쁜 놈을 잡기 위해 모인 나쁜 녀석들 사이에서 박해진이 어떤 연결고리를 가지고 있는지 호기심이 높아지고 있다.
박해진은 드라마 ‘나쁜 녀석들’의 천재 사이코패스 이정문 역할을 통해 매력적이고, 디테일한 감정연기가 돋보이는 사이코패스 캐릭터를 만들며 호평박소 있다. 특히 드라마가 중반부에 들어서며 가장 중심에 자리한 핵심인물로 급부상, 모든 사건의 실마리를 가지고 있다 향후 전개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shee@heraldcorp.com
[사진제공=OCN]
shee@heraldcorp.com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스크린 찢은 ‘댕’ 소리…드뷔시부터 고서방까지, ‘오디세이’ 음악사 [백스테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5/news-p.v1.20260819.fca8484b83c84c22bd209479c7a9a72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