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채류 총 300㎏ 취약계층에 제공… 4일 전달식 갖고 첫 수확물 전달
항동도시농업체험장, 천왕산 가족캠핑장 등 연계 … 주민 휴식·체험 공간 조성
[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구로 스마트팜 센터’에서 기른 작물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항동 도시농업체험장 내에 들어선 ‘구로 스마트팜 센터’는 지난달 11일 개관해 상추·유럽 샐러드 채소 등 엽채류와 딸기 등을 본격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5단 수직구조의 버티컬팜(216㎡)에서는 엽채류가, 스마트 온실(144㎡)에서는 딸기가 재배된다.
구는 12월에 수확한 엽채류 총 300㎏을 구로구 푸드뱅크마켓센터로 전달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이달 첫 수확물(40㎏)은 14일 구로구 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 전달식을 갖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했다.
구 관계자는 “구로 스마트팜 센터 수확물을 취약계층에게 정기적으로 기부하기 위해 구로구 푸드뱅크마켓센터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시 농업 활성화와 이웃 사랑을 동시에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구로 스마트팜 센터 주변으로 정화연못, 다랭이 논체험장, 관찰데크 등 주민 휴식 및 체험공간으로 ‘항동 도시농업체험장(9977㎡)’도 조성했다.
또 구는 기존에 조성한 천왕산 가족캠핑장과 생태공원, 인공암벽장과 푸른수목원, 책쉼터 등 주변 시설을 연계해 이용객과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생태탐방, 체험학습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greg@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