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페루관광청은 페루의 수도 리마가 미국의 리딩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오뜨 리빙 매거진(Haute Living Magazine)의 ‘세계에서 꼭 방문해야 하는 도시’ 12곳 중 한 곳으로 선정 됐다고 14일 밝혔다.
역사, 문화, 음식, 페스티벌 등 다양한 풍미가 한 데 모인 리마는 스페인 정복 이전 시대의 고고학 유적지를 비롯해 수많은 역사 유물 등을 보유하고 있어 박물관의 도시라고도 불린다.페루는 해안, 정글, 고산지대 등에서 온 다양한 원재료와 스페인이 잉카를 정복하면서 도입된 서구 요리법이 어우러져 페루만의 독창적인 음식 문화를 만들었으며, 미식강국으로 자리잡고 있다. ‘센트럴(Central)’, ‘아스트리드 이 가스통(Astrid y Gaston)’ 등 남미 최고의 레스토랑 50 어워즈에서 수상한 레스토랑들이 페루의 수도 리마에 대거 밀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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