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 다문화 청소년상담 공간 ‘대림PLAY’의 모습. [영등포구 제공]
서울 영등포구 다문화 청소년상담 공간 ‘대림PLAY’의 모습. [영등포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여성가족부 주관의 ‘2021 청소년정책평가’에서 2년 연속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이번 평가에서 ▷청소년 역량증진활동 활성화 및 건전문화 조성 ▷대상별 맞춤형 지원 확대 조성 ▷청소년안전망 지원체계 확충 등 3대 중점과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청소년의 건전한 여가활동 조성을 위한 권역별 청소년자율문화공간, 학교밖 청소년 전용 자율문화공간인 ‘문래, 날다’, 다문화 청소년상담 특화 및 소통·교류 공간인 ‘대림PLAY’의 조성, 스마트폰 자녀지도 웹앱 ‘한뼘’ 등이 주목 받았다.

청소년정책평가는 청소년 정책의 추진 체계, 과정, 성과 전반을 점검하여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하여 지역 간 청소년정책 격차를 해소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228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영등포구 관계자는 “이번 청소년정책 장관표창 수상은 우리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유로운 꿈의 실현을 위해 한 마음으로 힘써준 직원과 구민의 응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의 안전하고 밝은 미래를 위해 청소년 지원정책의 발굴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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