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춘천문화재단은 지역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예술인상을 제정, 첫 수상자로 서양화가 서현종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서 작가는 지역 예술대학을 졸업, 1991년부터 지금까지 9번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여러 초대전을 통해 자신의 작품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재단 측은 춘천 지역 예술가 중 꾸준한 작품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심사위원들의 합의하에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돈선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어려운 시기에 예술인상 시상을 통해 지역 예술인의 꾸준한 작품 활동을 격려하고자 시상을 결정했다. 이번 시상이 지역 예술인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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