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 경영 확대 등 경영비전 제시

이주민 이사장 “교통안전에 최선 노력”

도로교통공단은 3일 원주 본부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이 이날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제공]
도로교통공단은 3일 원주 본부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이 이날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도로교통공단은 3일 2022년 시무식을 열어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경영 확대를 골자로 한 올해 경영 방향과 비전을 제시했다.

우선 도로교통공단은 올해 모바일 운전면허 발급을 필두로 모바일 행정 시스템을 도입해 국민편익을 도모하고 친환경 경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자율주행차 교통운영관리 기술개발 등 미래교통 신사업을 발굴하고, 조직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조직문화 개선 로드맵과 이행과제 도출·개선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도로교통공단은 3일 오전 원주 본부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도로교통공단 제공]
도로교통공단은 3일 오전 원주 본부에서 2022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도로교통공단 제공]

이주민 이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지난해 이륜차 단속장비 도입 준비, 자율주행차 검증단지 및 미래 운전면허시험 평가단지 구축 추진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전, 교육, 방송, 운전면허, 교통과학연구 등 각 사업부문별 고유사업의 지속적인 관리와 철저한 업무 수행을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이 안전한 세상을 만든다’는 공단 미션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도로교통공단 시무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내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본부와 각 지방조직에서 실시간으로 시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