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카센터 주차장서

억대 알려진 페라리 도난당해

경찰, “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수사 중”

경찰서 로고 [헤럴드경제DB]
경찰서 로고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카센터 주차장에 세워둔 억대 외제차가 도난 당하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 중이다.

7일 헤럴드경제 취재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전날 오후 9시 35분께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한 카센터로부터 주차장에 세워놓은 중고 페라리 한 대를 누군가 훔쳐갔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당 차량은 딜러가 구매 예정자에게 인도하기 전 정비를 하기 위해 카센터에 맡겨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도난 차량 수배를 내리고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 추적에 나서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가 아직 특정된 상황은 아니다. 차 키를 가진 사람이거나, 그 차가 거기에 있다는 걸 아는 사람 등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둔 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hop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