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올해 새롭게 추진되거나 달라지는 주요시책 및 제도 등을 모아 총 80개 사업으로 구성된 ‘2022 달라지는 양천생활’을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다양한 분야의 변화하는 주요 제도와 정책 추진방향이 담긴 ‘2022 달라지는 양천생활’을 양천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관심있는 구민은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2022 달라지는 양천생활에 따르면 새롭게 개편된 평생학습관 · 스마트창의인재센터가 올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또, 양천구를 위한 시설 점검과 보수사업 및 목동깨비시장 공동주차장 개관된다.
구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새롭게 시작된다. 먼저 장애인이 이동을 위해 사용하는 전동보장구의 운행 중 발생하는 사고에 대해 보험가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전동보장구에 LED 비상경고판을 무상 부착하는 사업을 추진해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원했던 무상급식비도 3월부터는 유치원생(공립, 사립)까지 확대· 지원한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양천구민이 쉽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2년 달라지는 양천생활’을 준비했다”며 “나아지고 발전하는 양천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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