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선박 운항 등으로 수출기업의 물류지원을 지원해온 HMM이 LG전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HMM은 지난 10일 HMM 본사에서 LG전자로부터 수출 지원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감사패 전달식에는 HMM 배재훈(사진 오른쪽) 대표이사를 비롯해, LG전자 왕철민 SCM경영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LG전자 측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해상운송 환경에도 불구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선복 지원 등 상생 노력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동안 HMM은 미주 서안·동안, 유럽, 러시아, 호주, 베트남, 인도 등 선복이 부족한 구간에 총 60여척의 임시선박을 주 1회꼴로 투입해 오면서, 국내 수출기업의 물류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다. 원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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