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더 K×쇼미더머니10 페스티벌’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온 더 K×쇼미더머니10 페스티벌’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쇼미더머니10’의 우승자 조광일과 준우승자 신스를 비롯한 18명의 래퍼들 한 무대에 선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오는 27일 오후 10시 콘진원의 실감공연 시리즈 ‘온 더K(ON THE K)’의 네 번째 기획공연 ‘온 더 K×쇼미더머니10 페스티벌’을 ‘코카 뮤직(KOCCA MUSIC)’ 유튜브와 트위터를 통해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연에는 조광일과 신스를 비롯해 비오, 쿤타, 베이식, 소코도모, 아넌딜라이트. 머드 더 스튜던트 등 ‘쇼미10’ 을 빛낸 래퍼들이 대거 출연한다. 여기에 래퍼 넉살과 팔로알토가 MC로 합류했다. 공연에선 ‘쇼미10’ 애청자 대상으로 지난 10일까지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베스트 벌스(Verse)’ 등 7가지 주제의 시상도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콘진원이 운영, 지난해 12월 개관한 온라인 공연 전문 스튜디오 ‘KOCCA 뮤직 스튜디오’의 기획공연으로, 오프닝 무대에서 XR 기술을 접목한 레드카펫 런웨이로 꾸며져 볼거리를 더한다.

김락균 콘진원 대중문화본부 본부장은 “이번 공연은 ‘KOCCA 뮤직 스튜디오’의 기술로 보다 현장감 있는 음향으로 구현되었다” 며, “음향 강화 작업을 시도하여 이전과는 다른 섬세함과 생동감을 느낄 수 있을 것” 이라고 소개했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