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구청장 권한대행 강필영)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생활고로 더욱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을 위해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이웃 간 돌봄이 필요한 시기를 맞아 삼덕회계법인에서 기부한 성금을 활용, ‘온(溫)마음을 담은 따뜻한 나눔 상자’ 전달식을 가졌다. 5만원 상당의 안심 먹거리가 담긴 이 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 속하는 163가구에게 전달됐다. 또 구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과일, 김, 간편식 등으로 구성된 이 상자를 각 대상자 가정에 택배로 배송했다. 숭인2동에서는 25~28일 저소득 주민 250가구에 떡국 꾸러미를 지원한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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